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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최신뉴스 9

2022.01.11 0min 0sec

 1  창사 이래 도시정비사업 부문 최대 실적 달성... 5조 5,499억원 수주


대구 봉덕1동 재개발 조감도


현대건설이 지난해 마지막날까지 연이은 수주 소식을 전하며, 사상 최대 실적 재경신 및 5조원 클럽, 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 달성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12월 31일(금), 서울 강남의 대치 비취타운 가로주택사업과 서초구 잠원 롯데캐슬갤럭시1차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동시에 수주하며 지난해 도시정비사업부문 수주액을 5조 5,499억으로 최종 마감했습니다. 대치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잠원 롯데캐슬갤럭시1차 리모델링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31일(금) 각각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치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6층, 지상 18층, 총 95세대의 공동주택과 오피스,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총 공사비 908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현대건설은 이곳에 입지적인 장점과 상품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적용하여 단지와 단위세대 고급화 요소를 총 망라한 ‘디에이치 삼성역’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현대건설은 잠원 롯데캐슬갤럭시1차에도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 관사 LA와 독일어로 강을 뜻하는 FLUSS를 더해 한강변의 월드클래스 주거명작을 의미하는 ‘디에이치 라플루스(THE H LA FLUSS)’를 선보일 예정이며, 수직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4층, 지상 16~28층의 공동주택 5개동, 총 284세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은 올해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사업 단독 수주를 시작으로 무려 23곳에서 총 5조 5,499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하는 압도적인 실적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요. 특히 지난해 도시정비업계의 실적 호조에 크게 기여한 리모델링 사업에서는 총 7개 사업지에서 1조 9,258억원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리모델링 사업 진출 첫 해에 업계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2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FEED 수주... 글로벌 시장에서 ‘플랜트 기획·개발력’ 인정받다

세계적 규모 석유화학단지의 기획·개발 첫 단계 참여... 연계 EPC 입찰에서 유리한 입지 선점


현대건설이 인도네시아의 민간 석유화학회사인 찬드라 아스리(Chandra Asri)가 추진하는 두 번째 석유화학단지(CAP 2-PKG A)의 FEED(Front-End Engineering Design)에 참여했습니다.

FEED는 EPC(설계·조달·시공) 발주를 위한 기본 설계의 타당성 검토 단계로, 세부 건설 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과정인데요. 현대건설은 글로벌 엔지니어링 업체인 토요 엔지니어링(Toyo Engineering)과 협력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특히 이번 수주는 세계적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의 기획·개발 첫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116㎞가량 떨어진 찔레곤에 들어서는 석유화학단지(CAP2)에서는 나프타 크래커, 부타디엔,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벤젠 등이 생산될 예정입니다. 발주처인 찬드라 아스리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석유화학기업으로, 기본설계를 완성한 후 EPC 업체 선정에 들어갈 것을 발표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의 플랜트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기본설계(FEED)를 따내는 쾌거를 거뒀다”며 “이를 발판으로 향후 발주될 EPC 사업도 연계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건설은 1973년 자고라위 유료도로 공사로 인도네시아에 첫발을 내디딘 후 사룰라 지열발전소, 수카르노 하따 공항 제3터미널 등 총 25개 공사(총 31억 달러 규모)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습니다.



 3  어린이용 ‘재난안전 경안전모’ 전달... ‘사랑나눔기금’ 2억6000여만원 기탁


재난안전 경안전모 전달식의 단체사진


현대건설이 연말을 맞이해 어린이 재난 안전 예방,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12월 13일부터 20일까지 초등학생을 위한 ‘재난안전 경안전모’ 2800여 개를 부산 지역의 모전초등학교, 장안초등학교, 기장초등학교 등에 전달했는데요.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플랜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맺은 사업공헌 MOU의 후속 사업입니다. 

현대건설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모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착용법, 지진송 학습, 모의 대피 훈련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특히 올해 전달된 경안전모는 4중 구조로 제작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RFID(무선인식) 태그를 부착해 기존 제품보다 우수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 밖에 현대건설은 현대종합설계와 공동으로 12월 20일 광화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직원의 급여 끝전으로 모은 ‘사랑나눔기금’ 2억6000여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성금은 현대건설의 국내외 현장 인근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4  스마트기기 활용한 ‘원격현장관리플랫폼’ 개발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무인드론과 스마트글래스를 연계해 건설 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현장관리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당초 현장에서 데이터를 통합하기 위해서는 여러 시스템에 접속해야 하기 때문에 관리는 물론 실시간으로 현장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건설업계 최초로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하나의 시스템에 연계한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영상과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체적인 현장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죠. 360도 카메라, CCTV 영상 등을 다양한 스마트기기와 연결하면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안전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원격현장관리플랫폼을 ‘경주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 현장’에 성공적으로 시범 적용했습니다. 향후 여러 현장에 적용을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5  현대건설, KIST와 손잡고 ‘공동 연구’ 본격 추진한다

기술협력 통해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 및 친환경 에너지 기술 연구에 앞장설 계획


스마트 건설 및 친환경 에너지 기술연구 활성화를 위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현대건설 MOU 체결식 -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현대건설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손잡고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 및 친환경 에너지 기술 활성화에 나섭니다. 

현대건설은 12월 7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윤영준 사장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윤석진 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 기술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건설관리 자동화 및 Digital Twin 환경 구축 ▶건설시공 및 미래주거 서비스 자동화 로봇 기술 ▶수소에너지 기반 기술 ▶친환경 기반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2021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에서 ‘복합촉매를 이용한 질소저감 수처리 기술’로 최우수상을 받은 KIS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회사와 공동연구에 나섭니다. KIST가 복합촉매 소재 개량 및 모듈화를, 우리 회사가 복합촉매를 활용한 처리 공정 개발 및 현장 적용 검증을 맡았습니다. 

‘복합촉매를 이용한 고농도 질소저감 수처리 기술’은 기존 생물학적 질소 제거 공정의 리스크를 보완하고, 점차 강화되는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정의 단순화로 소요 부지, 운영비 절감에도 효과적이죠. 

현대건설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2025년까지 원가·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고농도 질소 함유 폐수 처리에도 이 기술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우수 연구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소에너지, 친환경 기반 기술 등 첨단 기술 융·복합에 힘써 녹색 성장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6  OSC 신공법, 건설신기술 지정 쾌거


OSC 신공법, 건설신기술 지정 쾌거


현대건설이 삼표피앤씨㈜와 공동으로 ‘단부 보강형 PC 더블월(Precast Double Wall) 복합화 공법’(이하 PC 더블월 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제920호)로 지정받았습니다. 

PC 더블월 공법은 현장 생산 방식에서 공장 생산 방식으로 전환하는 OSC(Off Site Construction) 기술의 일환입니다. 서로 연결된 두 개의 PC(Precast) 벽판을 공장에서 만든 후 현장으로 운반해 하나의 벽체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벽체의 내구성 강화와 지진 저항 성능 향상뿐 아니라 누수에도 강합니다. 또한 기존 공법 대비 약 30%의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공정 단순화로 안전사고도 줄일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진보성·현장 적용성이 뛰어난 기술에 주어지는 건설신기술은 국토교통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건설신기술로 지정된 PC 더블월 공법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의 기술인증을 통해 구조적 성능을 검증받은 데 이어 4건의 관련 특허 등록으로 기술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7  원스톱 ‘디에이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론칭


디에이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의 메인화면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입주민을 대상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원스톱 ‘디에이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론칭했습니다.

‘디에이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대면 위주의 주거서비스에서 한걸음 나아가 비대면 주거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우리 회사는 전용 플랫폼을 통해 입주부터 입주 후 생활 전반에 밀착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건강, 문화, 교육, 자산관리 생활지원센터 공지사항, 전자투표 집 안 청소, 반려동물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플랫폼을 통해 세대 내 홈기기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택배 조회, 보이스홈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유수의 브랜드들과 제휴해 디에이치 입주민만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받는다. 입주민들은 주거/생활 건강관리 문화/여행 등 9개 카테고리의 17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디에이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은 지난 11월 입주한 ‘디에이치 자이 개포’를 시작으로 추후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단지에 확대·적용해 나갈 예정입니다.



 8  ‘H 퍼블릭 아트 어워드 2021’ 시상식 개최


‘H 퍼블릭 아트 어워드 2021’ 시상식 단체사진


현대건설이 12월 7일 힐스테이트 미술작품 공모전 ‘H 퍼블릭 아트 어워드 2021’의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열린 ‘H 퍼블릭 아트 어워드 2021’은 역량 있는 국내 미술가를 발굴하고, 공동주택 내 공공미술 설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대리바트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작품 접수(9월), 1차 내부 심사(10월) 등을 거쳐 12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전시 마지막 날 국민대 최태만 교수, 충남대 박찬걸 교수 등 미술계 저명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최종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김경일 작가의 ‘Assimilation-Bird’ 김재호 작가의 ‘꿈꾸는 도시’ 등 4개 작품으로, 건축심의를 거쳐 각 힐스테이트 현장에 설치될 계획입니다.



 9  2021년 CS 우수 고객 접점 인원 포상 수여식


2021년 CS 우수 고객 접점 인원 포상 수여식 단체사진


현대건설 구매사업부가 고객들과 접점에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CS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올해는 CS센터 H-테크니션(2인), 고객센터 상담사(3인), H-웰컴라운지(입주관리업체) 대표자(1인) 등이 포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2007년 오픈한 현대건설 고객센터는 원스톱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일관되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2021년 KS-CQI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2년 연속 아파트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CQI 콜센터품질지수는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객관적으로 조사·평가할 수 있는 모델로, 현대건설은 평가지표 중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