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초고층 인텔리전트 빌딩부터 스마트 및 친환경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빌딩까지 다양한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조형적인 아름다움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카타르 왕궁 경호-집무동’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정보통신 기술로 특화된 ‘LH 본사 신사옥’,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하고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 LEED Gold 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건물 ‘아모레퍼시픽 사옥’에 이르기까지 업무‧상업공간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