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극한지’ 건설을 해낸 건설사도 현대건설입니다. 현대건설은 1988년 남극에 대한민국의 첫 번째이자, 세계에서 열여덟 번째로 남극세종과학기지를 완공했으며, 2014년 장보고과학기지를 추가로 건설하며 특수 건축물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품질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현대건설은 초대형 복합개발 건축 분야에서도 탁월한 시공 능력을 보입니다. 싱가포르의 비즈니스‧엔터테인먼트 중심지 마리나베이에 위치한 ‘선텍시티’를 포함해 새로운 랜드마크 ‘아시아 스퀘어 타워’ ‘마리나사우스 복합개발’, 제주의 ‘신화테마파크’ 등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품질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