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단계에서부터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이라는 평을 받았던 반포주공 1단지(1·2·4주구)는 현대건설이 단독 시공을 맡아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한창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단순히 최고 수준의 마감재를 적용하는 것을 넘어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조경과 역대급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